제2의 전성기 제3의 전성기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 되는 연예인중에 한 명이죠. 크게 이슈는 없으면서 꾸준히 방송활동을 하는 전직 가수 현 방송인 이효리의 고민이 공감되는데요. 남성도 마찬가지이지만 여성이 나이를 먹으면 하기 힘들어지는 것 중에 하나인 임신. 그 어려움을 말했습니다.
언제나 전성기 이효리
이효리를 보면 신비의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서 1차 전성기를 맞이하더니 솔로로 데뷔해 2차 전성기를 이뤄냈죠. 그러더니만 이효리의 강단 있는 모습에 사람들이 매료되어 이곳저곳 예능프로그램에서 주가를 한껏 발휘했죠. 그러던 2013년 뜬금없는 결혼식을 올리는데 음악세계에서는 높은 경지에 있는 이상순과 결혼하여 제주도 라이프를 가지게 됐죠. 그 이후에도 또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그녀의 전성기는 도대체 몇 번의 전성기를 가지게 되는 건가요? 수도 없군요.
어느덧 결혼 10년차
이효리와 이상순이 어느덧 결혼 10년 차가 됐군요. 이효리 1979년생 올해만 42세, 이상순 1974년생 올해 만 47세 둘 다 적은 나이가 아니죠. 이효리는 어느덧 노산을 훌쩍 넘어 버린 나이고요.
출산 권장 나이
산부인과 쪽에서는 여성 나이 만 35세를 넘지 않고 출산하길 권하는데요. 요즘 시대에는 힘든 건 아닌가 하는군요. 결혼을 30대 초중반에 하거나 40 넘어서 한다거나 그럼 이미 노산에 들어가는군요.
이효리 2세 계획
이효리 역시 노산을 넘어버린 나이입니다. 그렇다고 임신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형 아기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니 걱정은 되겠군요. 그렇다고 임신이란 것이 생각만큼 성공률이 높은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드라나마 뉴스상에서 보면 꼭~ 음주나 사고성 관계는 임신율이 참 높은 것 같아요. 여하튼 점점 줄어들고 있는 대한민국 인구. 국가에서 힘을 써야 하는데 돈으로만 해결 말고 젊은 이들이 왜 결혼을 피하는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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