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육아 논란 전남편 입장

요즘 육아 관련 방송이 이슈인데요. 아무래도 어린아이가 방송에 좋은 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보니 나중에 커서 아이에게 부담이 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특히나 조용하고 말 잘 듣는 아이를 보는 것보다 과격하고 개선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데요.

반응형

이지현 육아

그 중심에 이지현의 자녀가 올라와있습니다. 많이 알려졌지만 이지현의 아들 행동이 많이 과격하다는 것에 초점이 맞혀져 있습니다. 몇몇 방송에 나와 아이의 과격한 행동이 나오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내줬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이지현 측에서는 몇 번의 결혼 실패로 미안한 맘이 들었다는 것이 설명인데요. 그래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설루션을 줬으면 그에 따른 행동을 하면 되는데 몇 번의 방송 출연으로 아이의 과격함이 부각됐다는 것이 전언입니다. 

 

전남편의 입장

비슷한 입장인데요 아이에게 부정적인 이미지가 계속해서 쌓여 간다는 것이죠. 부모마다 양육의 방식이 다르긴 합니다만 자녀의 과격함만을 추구하는 모습에 아버지로서 마음이 편할리 없겠지요. 이혼으로 양육은 이지현이 하고 있지만 받은 솔류션으로 잘 키웠으면 하는 바람이고 밝혔습니다. 물론 그만 출연했으면 하는 이유도 밝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