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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건이 음주운전으로 입건이 되었습니다. 7일 밤 이촌동 근방에서 음주단속에 걸린 것인데요. 한동안 뜸했던 연예인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고 유건이란 배우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음주 음전 적발 장소
4월 7일 자정 서울 용산 이촌동 근방에서 한 시민의 신고로 유건의 음주운전이 적발이 된 것인데요. 가수 출신 유건은 음주 운전 사실을 시인하였습니다. 이 사실로 입건이 된 상태이며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는 취소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면허는 취소와 더불어 벌금이 있을 예정입니다.
음주운전 처벌규정
도로교통공단 정보에 의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3% 이상인 경우라고 규정을 하였으며 음주단속에 적발되면 보험료 인상과 민사적 책임이 따르는데요. 형사적 책임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이 따릅니다. 또한 운전면허 정지나 취소와 같은 행정책임을 모두 져야 합니다.
유건 음주 단속 관련 처벌 수준
유건의 음주 운전에 따른 처벌을 예상해보자면 혈중알코올 농도가 0.08%이기 때문에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처벌의 경계에 있긴 하지만 낮은 쪽으로 말을 해보자면
- 0.03% ~ 0.08% 처벌규정 : 1년이하 징역 / 500만 원 이하 벌금
- 벌점 : 100점
이번 유건 음주단속처럼 늘 조심하고 술은 한잔이라도 마시면 꼭 대리운전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대리운전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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