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코로나 후유증 코막힘

방송인 오상진이 코로나 후유증을 알렸는데요. 오상진은 지난 30일 코로나 확진을 받았는데요. 오미크론이겠죠? 확진 이후 자가격리 및 치료를 통해 자가 해제 후 운동하는 모습을 올렸는데요. 후유증이 많이 심한듯합니다. 운동 20분이 너무 힘들었다고 하는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오상진 코로나

지난 30일 코로나 확진을 받았으니 7일 격리 후니까 해제된 지 한 5일 정도 된 것이군요. 어찌 보면 아직 완벽히 건강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답답한 마음에 운동을 했나 봅니다. 러닝을 한듯한데요 20분했음에도 너무너무 힘들었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좀 더 재활을 해야 할 듯하다고 하는데 이럴 때는 푹 쉬는 것이 답이긴 한데요.

 

코로나 후유증

방송인 오상진의 후유증은 코막힘이라고 합니다. 후유증이야 다양하지만 아무래도 많은 후유증 중에 하는 미각과 후각의 임시 손실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오미크론으로 넘어가면서 목이 많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방송인 오상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