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손목 받침대가 있는데 대다수 제품들은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어서 마우스 또는 키보드 근처에만 있어야 하지만 이 제품은 직접 손목에 착용하는 방식이라 손목과 함께 움직인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구조와 공중에 붕 뜬 느낌이 묘합니다.
지친 손목
일상생활이든 회사 업무든 대다수의 일을 키보드 아니면 마우스로 진행이 됩니다. 그렇다면 나의 손목 건강은 안전할까요? 대단 수 손목의 업무시간은 꺾여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인체구조상 피로가 쌓이게 되고 나중에 손목이 시큰거리거나 심한 경우 통증으로 이어지죠.
인체공학 마우스, 키보드
그래서 나온 것들이 버티컬 마우스, 트랙볼이고 인체 공한 적으로 설계된 반으로 나누어진 키보드가 나왔지만 그 효과는 대단하다고 느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결국 어떤 제품도 손목의 각도를 잘 유지해주는 것이 없어서 결국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손목 받침을 구매하게 되는 상황이죠.
해결방안
그렇다며 정말로 해결 방안은 없는 걸까요? 저 역시 소개받아 구매를 해본 밴드온 손목 받침대는 손목이 밴드로 공중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제품 특성상 손목에 직접 착용을 하다 보니 손이 자유롭고 책상 공간에 제약이 없어지더군요. 왜냐면 손목 받침대가 손목의 일부분이 되니까요.
사용 팁
제품은 피부에 직접 접촉되는 부분이 밴드인데 이 부분이 아무래도 화학섬유다 보니 피부에 민감한 분들이 있을듯한데요. 그러분들은 옷 위에 손목 받침대를 착용해주세요. 아무래도 평소에 입던 옷이라 피부에 덜 민감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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