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류현진 달달함의 끝판

 

스포츠조선 사진 갈무리

 

배지현 류현진의 달달한 바닷가 데이트 반짝

배지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유로운 일상사진 올렸는데요 올려진 사진에는 이현진 과의 아름다운 모습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둘의 모습이 마치 한폭의 화보와 같았는데요 반짝이는 바다와 여유롭게 걷고 있는 모습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이년간 미국 프로 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아 왔었는데 이번 시즌은 삼선발로 시작합니다 2022년 4월11일을 시작으로 텍사스와 홈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 등판 하게 됩니다. 한동안 미국 프로 야구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번 2022년 시즌에 류현진이 다시 한번 LA 다저스의 영광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사랑도 아름답게 이어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