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마이크 타이슨 비행기안 핵주먹

by Web1.0 2022. 4. 22.
반응형

타이슨의 기행 및 범법은 몇 차례 알려졌었죠. 권투 시합 당시 홀리필드 귀를 물어뜯는 일도 있었고 여성을 성폭행해 감옥에도 갔다 오는 등 일반인이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을 벌여 권투계에서도 지탄을 받는 일들이 여러 번 있었지요. 이번에는 약간 성격이 다른 폭행이 있었는데요.

 

타이슨과 함께 있던 사람

비행기 안에서 타이슨의 팬은 같이 사진도 찍고 간단한 대화도 나눈 후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 그 사람은 계속해서 깐죽거렸다고 하는데요. 상대를 봐가면 깐죽거렸어야 했는데 상대를 잘못 고른듯합니다. 그 당시 깐죽거렸던 사람은 술에 취해있었던 것으로 보였는데 그 장면이 고스란히 스마트폰에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

 

타이슨 핵주먹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는 것입니다만 이번 경우는 타이슨에게도 약간의 억울함은 있을 듯합니다. 가만히 놔뒀으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타이슨 본인의 주먹은 그냥 주먹이 아님을 잘 알 텐데 많이 아쉽군요.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