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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에서 이런 모호한 이야기를 한 김지민이 뉴스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쓰기 좋아하는 저 역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보기 무척이나 부러웠다고요. 이런 이야기 계속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한번 갔다 왔으면 쫌...
김지민, 김준호와 사귄다고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있죠.
아마도 저 같은 마음 많이 가졌을 겁니다.
"아~ 부럽지만, 잘...아...안...되....길....사....알....짝...."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네 것도 되지 말기르....ㄹ...
아무래도 내가 이상한 놈인듯합니다.
남 좔되는 꼴을 못 보니 말이죠.
그래도 여러 사람 앞에서는 이런 말 못 한다고요.
사회적 체면이 있지.
앞에서는 잘되길 바란다고 말하지만
실상 맘속 깊은 곳에선 아니 되길...^^;
저만 그런 거 맞죠?
다른 사람은 안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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