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상욱 흉기 피습 피해 없어

by Web1.0 2022. 4. 22.
반응형

강철부대 출연했던 종합 격투기 선수 김상욱 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원생의 피습으로 약간의 상처를 받았으나 생명이나 크게 다친 것은 아니라는 소식인데요. 가해자는 현장에서 멀지 않은 인근에서 검거됐으며 김상욱 씨가 자신에게 막대했다는 감정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흉기 피습

다행인 것은 김상욱 씨가 크게 다치지 않았다는 것이고요.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났는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해자는 흉기로 김상욱 씨의 팔과 복부에 상처를 입혔는데요. 흉기 피습 관련한 기존의 검찰 구형은 다양한데요. 일단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면 사형 또는 무기징형인데요.

이번 흉기 폭행 같은 경우 상황과 계획 또는 사전 모의 등이 추가, 보복 목적까지 추가된다면 최고 2년 6개월까지 가능할듯합니다.

 

순간의 감정

물론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겠지만, 폭행을 저지른 가해자는 입이 있다면 일단 사죄의 뜻을 정확히 밝히는 것이 최우선일듯합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법정에서 정확히 밝히고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보여야 양형에 조금이라도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반응형

댓글